입체조각 | 솟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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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거시기공방 작성일20-07-05 17:20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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솟대는 예로부터 사람들과 마을의 풍농과 풍어 등 안녕을 빌고, 마을에 경사가 있을때 마을 입구나(과거급제시) 마을 중앙부에(배의 돛대 역활) 액을 막고 희망을 기원하는 의미로 세워졌다.
과거 삼한시대 소도라는 신성시 되는 구역에 장대 끝에 새를 달아 행운을 기원하는 것으로 부터 그 유래를 찾을 수 있다.
소도는 아무도 함부로 할 수 없는 신성한 곳으로 임금의 권력도 소도에는 미치지 못했다고 한다.
설령 어떤 사람이 죄를 짓고 소도로 들어오면 관군은 천군의 허락을 받지않고서는 죄인을 붙잡아 갈 수 없었다고 한다. 천군은 소도를 관리하고 제사를 지내면서 임금 못지않는 권위를 누렸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나라가 커지고 정치제도가 정비되면서 부터 소도는 점차 일반 행정구역에 포함되었다.
솟대에 다는 새는 주로 오리과의 물새이자 철새로 이는 홍수를 막아주고 화마로 부터 마을을 지켜주는 의미로 기러기, 갈매기,따오기,까치, 독수리 등으로 상징되며, 지역에 따라 부르는 호칭도 솔대,소줏대,수살대,오릿대,당산,별신대,진또백이,화재뱅이,용대,대장군영감님,거릿대,파촉대,수살이,성주기둥 등으로 달리 불리어 졌다고 한다.













